..1st Monday, July

무덥구나..
제법..

쉴틈없이 부닺혀오는 상념들은 곧
시간 흔적뒤에 쓸데없는 하나의 공념(公念)이 될터..

영화의 대사처럼
선택은 이미 이루어졌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머리까지 열나는 월요일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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