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움, 누에고치 그리고 분재


하루의 해가 길어지니 생활의 시간표를 늘려야 할 것 같은...

누에가 고치가 된 생생한 현장!
몇일전 큰 조카는 유치원에서 누에 두마리를 가져왔다.
이번 체험을 통해 명주실을 뽑아 뭘 한다 들었는데, 덕분에 생생하게 누에가 실을 토해 제몸을 둘러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마리는 고치가 되던중에 죽었다..-_-;
뽕잎을 아기작 거리며 먹던 누에의 모습은 귀엽기까지했는데 녀석은 언제쯤 나방이 된 모습을 보여줄런지... 그렇게 되면 큰조카와 함께 가까운 우면산에서 풀어주어야겠지.. ? ^^a


"분재 1호, 유월아 잘 자라다오.."
최근 분재에 대한 매력에 푹 빠져있지만 키워본 경험이 전무하고 다소 고가인탓에 구매를 자제하던중에 용기내어 직접 만들어 해보기로 했다. 우선 사돈 어른의 조언과 형수님에 도움을 받기로 했다.
지난 봄 아리따운 꽃을 활짝 피워준 철쭉나무가 있는데, 삐져나온 한쪽 가지를 잘라 마사토를 담은 태국산화분에 옮겨심었다. 잘 키우게 되면 소나무, 사과나무등 그 식구를 늘려가고 싶다.
함께 자메이카도 가지를 잘라 새로운 화분에 옮겨심었는데, 앞전의 경험을 토대로 역시 잘 키워볼 셈이다.
취미가 하나 늘어남과 동시에 식구도 늘어나 한결 기분이 좋다.^^


tip..
현재 vs 프랑스전을 기다리고 있다.
월요일 오전부터 회의가 있는데...-_ㅜ 월요병에 피곤함까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저 태극전사의 승리만 해준다면 이정도쯤이야 무슨 대수일까 싶다.. 대. 한. 민. 국. 화이팅!!...
호주와 브라질 경기가 시작되는군... 히딩크아저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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