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1년에 단 한번 만난다는 '칠월칠석'
아직 두 사람은 상봉하지 못한 걸까?
태닝하기에 좋은 태양이 작렬하고 있다.

사랑을 꿈꾸는 지금.. 두 사람의 슬픈 인연은 사절하고 싶다.

하늘에선 까치와 까마귀가 만들어준 '오작교'를 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