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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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 "구해줘"

날 찌뿌둥할 때, 팔자 좋게 드러누워 그냥(?) 읽어내려가봤다.
이런 책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봐줘야 하지만서도..
머리에선 샘과 쥴리에트의 러브라인이 그려지지 않고, 이 책이 어찌하여
만인들에게 사랑을 받았는지에 대한 의구심뿐이었다.
더군다나..
이 책의 저자 기욤뮈소의 다른 작품들까지도 서점의 베스트 셀러
코너를 장식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더워져가는 날씨에 감성이 말라버렸는지.. 어찌 된 것인지..
남들 다 좋아하는 책에 딴지 걸지 말고,
올 여름엔 장르를 선회해야 할 듯 싶다. 

"에스투 콤 사우다데스 데 투 (당신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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