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흘만 눈을 떠 볼 수 있다면...

헬렌켈러의 자서전 중 "내가 사흘만 눈을 떠 볼 수 있다면..." 이란 내용이다.


** 첫째 날 **
나는 내 인생에 참된 사랑을 깨우쳐준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얼굴을 보고 싶다.
그리고 천진스런 아가들의 모습을 보고 나의 신실한 친구였던 개 라이오네스의 모습을 보고, 저녁 무렵에는 숲을 산책해 보고 싶다


** 둘째 날 **
일어나는 즉시 동트는 광경을 바라본 후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하여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보고, 위대한 작품과 조각품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발레리나의 춤을 보고 싶다


** 셋째 날 **
이날도 새벽의 여명을 한 번 더 보고 거리로 나가 사람들이 걷는 모습, 일하는 모습 행복한 표정 고통과 아픔의 표정을 보고 뉴욕의 시내를 구경하고, 가난한 슬럼가도 보고 아름다운 공원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희극을 관람하면서 한 없이 웃어보고 그 웃음과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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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lara.new21.net/blog/index.php BlogIcon Clara 2006.01.03 13:4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사람은 흔히 자기가 가지고 있는걸 고마워 하지 못하고 사는 존재이지요. 현재 살아 숨쉬고,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다는 사실도 감사해야할 일인데 말이죠....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이네요.

    • Favicon of http://www.diriding.com BlogIcon piper 2006.01.03 15:49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러게나 말입니다. 손에 쥐어지지 않은것에 대한 갈증만 더욱 키워나가고 있으니..저역시 놓치고 있는것 같아 글을 통해 반성 좀 했드랬죠..

  2. 2006.01.03 19: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6.01.03 21: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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