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역시 먹고 살자고 한 것이고, 위에서 시키는 것이니 했겠지.. 이런 사실을 듣지 않아도 모르는바 아니고.. 미워하지 않기로 했소이다! 웃습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