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쳐지나간 설악산 '울산 바위'






미시령 터널로 향하다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 '설악산 울산 바위'

단순 스치는 인연에서  
언젠가 두 발로 땀을 흘리며 올라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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