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 사나사

 



5월의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이었던 부처님 오신 날,
여름철 장마처럼 내릴거라던 빗줄기는 기운없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다.


이런 걸 법회라고 하나?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사나사 대적광전앞에서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시작되었다. 
사나사 삼층석탑과 사나사 범종각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공양(供養)하기 위한 줄.
가장 왼쪽에선 떡과 요구르트를 나눠주셨다.
궂은 날씨탓에 각자의 그릇까지 씻지 못해 보살님들을 비롯 우리 어머니는 고무장갑없이 제법 많은 설겆이를 하셨다.







사나사에서의 공양(供養).
양도 많고,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물이 많아 남길줄 알았는데... 깨끗하게 한그릇을 비웠다. 유난히 이날 따라 맛도 좋았다.







tip.. 난 크리스챤인데, 성탄절에 교회 안가지 꽤 되었다..-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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