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年 5月 31日


지방선거..
누가 당선이 될까?
그 밥에 그 밥그릇이란 정치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이 강해 특정후보의 출마는 많은 이들을 아쉬워 하게 만들기도 했는데.. 누가 되었든 임기동안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으면 좋겠다.
단오..
창포에 머리감고, 그네뛰는 단오이기도하다.
지금도 신설동에 위치한 '동묘'에선 단오날에 음식과 풍악을 울리고 그러나?
이날은 샴푸가 아닌 창포에 머리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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