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 birthday to me


더운 날이다.
이런 날 태어났으니 우리 엄마 고생이 여간 아니셨겠네..
힘든 세상..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이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_._)

저녁식사하기로 했는데, 가족들 급여행 가시는 통에
어의없게도 심심한 생일을 보내게 생겼다.
우울해도 어쩌겠어 웃어야지..^^;;;

....
다행히 좋은 분들과 밤이 새도록 술 마셨다.
그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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