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팔아서라도 그 주식을 사라!

트랜드인냥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하는 엔터테인먼트 관련회사들이 20여곳이나 이르며, 이 가운데 반포텍(장동건), 호신섬유(이효리), 라이브코드(최진실), 팬텀(이병헌등), 여리(권상우등) 이상은 가히 대박이라는 말이 손색이 없을 만큼의 수익을 냈다.
현재는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등이 심사 절차 또는 상장회사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 한다.
이 중에서도 JYP소속 가수 '비'는 SM의 '보아'보다 높은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 JYP가 우회상장등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한다면 수십배에 이르는 대박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 현재 증권가에서는 '그 회사가 어딘지만 알면 집을 팔아서라도 그 주식을 사라'는 말이 난무할 정도라고 한다.
현재 JYP는 DAUM의 자회사이며 T사, K사, S사, Y사등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한다.
개미의 신분으로 한번 대박을 꿈꿔볼까....-..-+



.....그런데!
오늘 코스닥 증시는 투매에 가까운 대폭락을 거두면서 사상 첫 서킷브레이커(종합주가지수가 전날에 비해 10%를 넘는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킨다)가 발동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초래했다. 하한가만 모면하면 선방했다는 말이 나올정도니... 내일은 어떻게 될까? -..ㅜ




그나저나 그(?) 주식이 무얼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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