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내지 말고 믿어주자!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평이 많았던 어제의 평가전..
기대이하(?)의 플레이라도 볼라치면
적군을 대하는 그 이상의 불신과 격한 어투로 그들을 금새라도 어떻게 할 태세다...
아~ 이 놈의 냄비근성...

국민 한명 한명이 축구 전문가가 된 요즘
평가전 하나에 너무 열을 내는 건 아닌지...
지금은 작은 실수를 탓하기보다
격려와 칭찬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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