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돌아 보지마












.. 이별 後, 남자 그리고 여자





.. Good-bye, School



약간의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교문을 나선다.
언젠가 그리워질 것들을 뒤로 한체..
돌아오질 않을
학창 시절이여, 안녕~
... ...


.. 시간은 흘러 흘러


 



가을의 끝자락.
할로윈 데이 나들이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크리스마스로 세상은 옷을 갈아입었다.

갖고 싶은 것보다 주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는 지금.




 






시간은 우리의 옷을 갈아 입히고 있다.




.. 고백 (장연주-여가)


 

한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가 있다.
그리고 그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가 있다.
여자는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남자가 좋다.
여자는 노래로 조심스럽게 ... 고백한다.





장연주 - 여가

(이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 싶었어 오직 너만을 바라보면서)

이렇게도 떨리는건줄 몰랐어
너를 보며 노래를 부른다는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대도
날 바라보며 들어주겠니 이런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 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행복함에 웃음짓곤 했어

이런 날 위해 조금만 더
다가와줄순 없니 이젠 내게
대답해 줄수 있니 잡을수 없는 내 맘을
잡아줄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인걸

용기가 없어 말 못한거라면
지금 이순간 사랑한다 말해주면 되는데
그리곤 나를 꼭 안아줘
이 노래가 끝난후엔 널
쳐다볼수 없을 것만 같아



 







.. 내 계절에 노래를 부르자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늦었다고 ?
포기가 항상 비겁한 거라고?
더딘 것을 염려말고 멈출 것을 염려하며,

내 계절에
노래를 불러라.
 




.. 이런 젬병! 이러다 화병 나거나 개 되겄네~


 




무슨 이유로 화가 났는지..

무엇 때문에 얼굴을 찡그리게 된 건지

기억해 둬!

 

그리고 이것도 기억해!

사람이 항상 사람이 아니라

때론 개가 되기도 한다는 걸 말이야.

정말 물어버릴테야~!!



tip..
화를 너무 삼켰는지,
(난 하니도 아닌데)
가슴이 아프다.. -_ㅜ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개그본능을 저버리지 못하다니
이것도 병이다..쩝 ㅍ_ㅍ 
 


.. Through the Summer


 




올 여름은
비도 많이 내리고,
덥기도 많이 더울거라는데..

여름 내내..
나의 시선은 어디에 있을까?





.. 때이른 고민





산이 좋을까?
바다가 좋을까?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부제: 야, 너 이것도 일종의 뺑소니거든!)





얼마전 지하주차장에 세워두었던 차의 앞 범퍼왼쪽에 스크래치(7cm가량으로 도색을 해야 할 정도로 표면이 벗겨짐)가 생겼다. 전에도 오른쪽 뒷좌석 문을 박고 도망간 범인을 잡지 못한터라 이번엔 꼭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녹화된 CCTV를 보다 심증이 가는 차량을 발견했다. CCTV까지 본 마당에 물증이 아닌 고작 심증이라니... 이유는 이렇다!


심증이 가는 가해차량이 후진주차를 하다 내 차와 부딪히는 장면이 지하주차장 기둥에 가려졌다는 점이다. 이 후 가해차량은 현장을 벗어나 다른 곳에 주차를 했는데, 이후 가해차량의 운전자가 내 차 주변을 얼쩡인다든가 하는 모습을 발견하면 결정적일텐데, CCTV의 사각지대가 생각외로 넓어(?) 그런 모습은 아예 찍히지도 않았다.
- 당신이 거주하는 곳의 지하주차장 CCTV도 꼭 필요로 할땐 거의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겁니다..쩝 -


위에서 언급한 내용만 갖고 의심할 수는 없는 상황에서 몇일 뒤!
의심이 가는 가해차량이 버젓이 내 차 옆에 주차되어 있었다. 이런...-_-;;;
떨리는 마음에 녹화된 CCTV에서 보았던 장면을 기억하며, 가해차량의 후미 오른쪽을 보았는데!!!!
있었다!
그 가해차량에도 스크래치가 있었다. 잽싸게 집으로 달려가 줄자를 가져와 스크래치 위치를 확인했다. 일치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차주에게 전화를 걸어
"5월 6일 저녁 9시 45분경 지하주차장에서 후진 주차하다 접촉사고를 내고 나몰라라 내빼지 않았느냐" 며 따질까? 그러기엔 증거물들이 부실하다.
아니면 적어도 나에겐 가해차량이라는 사실이 확실해진 마당이니 굵은 못을 하나 구해다가 정의의 이름으로 선명하게 줄을 그어줘?!


별의 별 생각을 하는데, 주변에선 그냥 참으란다.
그래서 결국 착하게 살려고 마음을 먹다가도 지하주차장에 있는 그 썩을 놈의 차량을 보게 된다.
옛날 녹색 번호판에 1로 시작하는 검정색 에쿠스!!!
"나 이런거엔 뒤끝 장난 아니거든. 양심을 저버린 너의 행동을 잊지 않고 있으마!"


5월에 벌어진 일이니 5월이 끝나기전에 용단을 내릴테다!!!




.. 여름이 오고 있어요.


 








.. 계절의 여왕, 5월은



계절의 여왕, 5월은
설레이고 꿈꾸게 만들지만
잔인한 시간이기도 하다.





 



.. Blu2











.. 그깟 캔디쯤, 화이트데이가 뭐라고~

캔디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울면 안되요~ 훌쩍ㅍ_ㅍ);



덧.. 자연재해에 큰 상처를 받은 이웃나라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그 어느때보다 '캔디' 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슬픔을 딛고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일본침몰이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라는 망발을 하신 분!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있지 않았습니까!!!! 으이구~) 
크리스챤을 대중의 적으로 만들지마시고 좀 쉬시죠?..-_-;;






.. 삼겹살데이



구제역으로 떠난 돼지는
3월 3일을 맞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일가족이 생매장된 돼지들의 명복을 빌며
유종의 미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요즘.
구제역으로 인해 더이상 농가의 피해가 없길 바랄뿐이다.







.. 산타의 답장









.. 잠시, 3차선 인생




Verandah Project 의 '괜챦아'는 이 가을에 잘 어올리는 노래다.
김동률이란 가수가 그러하듯..
그런데 이 노래 가사를 들어보면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서 쉽게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자.. 노래를 들으며, 가사 한 줄 한 줄 따라가다보면
적어도 '잠시, 3차선인생'이란 제목의 그림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될 법하다..

혹, 3차선 인생을 달리고 있는 당신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면서...



 



함께 출발한 네 친구들이
어느새 저만치 앞서 달릴 때

닿을 듯 했던 너의 꿈들이
자꾸 저 멀리로 아득해 질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괜챦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 넘어질 수도 있지

세상에 모든 게 단 한번에 이뤄지면
그건 조금 싱거울 테니

너보다 멋진 네 친구들이
한없이 널 작아지게 만들 때

널 향한 사람들의 기대로
자꾸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괜챦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더디면 어때
꼭 먼저 앞설 필요는 없지

저 높은 정상에 너 혼자뿐이라면
그건 정말 외로울 테니

괜챦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뒤를 돌아봐
웃어 이만큼 온 거쟎아

언젠가 웃으며 오늘을 기억할 날에
조금 멋쩍을지 몰라
너도 몰래 어느새
훌쩍 커버린 너일 테니





 

.. 복권





빈자(貧者)의 세금이라 일컫어지는 '복권'
막연한 기대감이 미소 짓게 만듭니다.

1등이라는 가정하에 시작되는 설레임은
무더위를 잊게 합니다.








.. [월드컵] 나이지리아전 승리를 기원하며~~




6월 23일 수요일 새벽 3:30 B조 대한민국 : 나이지리아

지난 아르헨티나전에서 자책골을 넣은 박주영선수가 골을 넣어 그간의 맘고생도 털어냄과 동시에
승리한 대한민국이 원정 첫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 진료는 의사, 처방은 약사, 설명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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