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 Douglas ' Hymn '
늦은 시간 여자 사회자의 음성과 함께 나즈막히 흐르는 이 음악이 좋다.
즐겨듣는 라디오 방송의 시그널로 사용되고 있는 음악.
Bill Douglas 의 앨범 Jewel Lake 중 Hymn.
추적추적 비가 청승맞게 내리면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늦은 시간 여자 사회자의 음성과 함께 나즈막히 흐르는 이 음악이 좋다.
즐겨듣는 라디오 방송의 시그널로 사용되고 있는 음악.
Bill Douglas 의 앨범 Jewel Lake 중 Hymn.
추적추적 비가 청승맞게 내리면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와우!! 가사 검색하게 만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도날드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 뮤비 예전에 봤었어요
우와 역시 흑인... 이런 생각을 했었죠..
네네. 흑인들 정말 대단한 것같아요.
그 리듬감각이. 노래든 춤이든. 운동도 그렇고. ^-^b
리듬, 춤, 운동.. 공감합니다.
그런 재능을 부여받아서인가요?
상대적으로 백인들보다 가난한 이유가? ^^;;;
아오 집에 가서 다시 봐야겠어요
여긴 소리가 안나서 화면만 보고있자니 음악 넘 듣고싶음;;
처음 시작 부분이 엄청 멋진데요?
크... 머리 깎는 장면 차암~ 흐뭇하네요 ㅋㅋㅋ
집에 가서 다시 들어봐야 겠어요
mad soul child 노래 좋아하거든요
여긴 스피커가 없어서;
이번 SBS드라마 아테나인가요? 거기에도 참여한듯 하던데...익숙한 목소리라서..
이 영화보고 다들 저 이발하는 장면 얘기하던데요~~ ^^
아저씨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ost도 좋네요.
역시 영화에는 음악이 중요한 것 같아요.
속초 바다가 맑은 청색이라면... 강릉 바다는 탁한 청색..?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에서 나온 대사다.
바다는 바라보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문득.. 해진 금요일 저녁이 되고 보니 바다가 보고 싶다.
영화를 본 이라면 귀익은 음악 일것이다.
병훈이 커피숍에서 틀었던 곡이니까...
저도 거미 참 좋아하는 여가수인데, 예전 엠보트에서 휘성 다음으로 데뷔해서 관심도 많이 갔었고 대성하길 바랐는데 국내 가요 현실상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대중적으로 실력만큼은 인정 받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한것 같아요.
대중가요 시장에선 아무래도 비주류인듯.. 하지만 어줍쟎은 퍼포먼스와 상큼한 미소 날리는 아이돌에 비해 생명력은 길것이라 생각합니다. 암튼 거미, 홧팅~~
좋아하는 가수인데 퍼퍼링이 아주 심하네요 ㅠㅠ
다음에 들어야겠어요~
아까보다는 조금 더 상태가 좋아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컴에 이상이 있는 것 같네요
대물에 나온 곡이군요
대물에서 "죽어도 사랑해"가 좋아서 누구곡인가 했더니
거미가 부른 곡이었군요~
저도 좋아해요. 이 노래도 참 좋아하고요.
하루종일 리플레이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 어른아이도 좋아해요.
하지만 사랑이 다가 아니라는걸 자꾸 깨닫는 요즘이네요
아...... 지쳐가는 가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는데 사랑이 전부는 아니죠.
하지만 그것이 살아가는데 큰힘이 되니 많은이들이 목을 메는것이 아닐까요?
베란다 창문 열어 놓으니 빗방울과 함께 선선한 바람 불어와 좋다.
종일 내릴지 모르겠지만 좀 내렸으면 좋겠다.
나뭇잎 사이를 삐집고 들어가는 빗소리.
도마에 칼닿는 소리.
간간히 비에 젖은 길을 지나가는 자동차 바퀴소리가 좋은..
이런 정적인 토요일 오전에 제격인 노래가 들려온다.
잊을 수가 없는데 떠날 수가 없는데
난 아무말도 못 하고 자꾸 숨이 막히네
술에 취한 이 밤에 겁이나 니가 없는게
술 때문에 내 속이 더 아픈데 쓸데 없는 생각만 자꾸 드네
너를 두고 너를 두고 I'm crying
널 잃은 아픔에 내 속이 아픈데 또 다른 슬픔의 끝에
널 잃은 아픔에 내 속이 아픈데 다른 슬픔의 끝에
너를 두고 너를 두고 I'm crying
이젠 수가 없는데 다른 수가 없는데
술 때문에 내속이 더 아픈데 쓸데 없는 생각만 자꾸 드네
너를 두고 너를 두고 I'm crying
널 잃은 아픔에 내 속이 아픈데 또 다른 슬픔의 끝에
널 잃은 아픔에 내 속이 아픈데 다른 슬픔의 끝에
너를 두고 너를 두고 I'm crying
사랑에 서툰게 사랑을 내친게 내 손해가 아닌데 끝내
사랑에 서툰게 사랑을 내친게 내가 아닌데 끝내
너 없는 내 맘은 어둠뿐 끝이 없지 빛이 없지
너 없는 내 맘은 어둠뿐 끝이 없지 빛이 없지
잊을 수도 있는데 떠날 수도 있는데.
아 노래 너무 좋네요..
어느 노래가사처럼 내일같이 느껴지는 노래네요.
잘보고 갑니다
Incubus " Love Hurts "
Tonight we drink to youth
and holding fast to truth
I don’t want to lose what I had as a boy
My heart still has a beat but love is now a feat
As common as a cold day in L.A.
Sometimes when I’m alone I wonder is there a spell that Iam under
Keeping me from seeing the real thing
Love hurts but sometimes it’s a good hurt and it feels like I’m alive
Love sings when it transcends the bad things have a heart and try me
Cause without love I won’t survive
I’m fettered and abused I stand naked and accused
Should I surface this one man submarine
I only want the truth so tonight we drink to youth
I’ll never lose what I had as a boy
Sometimes when I’m alone I wonder is there a spell that Iam under
Keeping me from seeing the real thing
Love hurts but sometimes it’s a good hurt and it feels like I’m alive
Love sings when it transcends the bad things have a heart and try me
Cause without love I won’t survive
Love hurts, ohhh-oh ohh
Love hurts Without love I won't survive
Love hurts la-la-la-la-la-la oh
Love hurts Without love I won't survive
옛날부터 개념찬 노래만 하시던 Mc스나이퍼.. ㅎ
멋진 노래 잘 듣고갑니다~
새 벽 다 섯 시!!!!!!!
어떻게 하면 그 시각에 일어날수 있나요?
저 요즘 세달 전부터 새벽 4시 반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려고했는데 한번도 일어나 본적이 없어요.ㅠ-ㅠ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핸드폰에 모닝콜을 맞혀 놓으시고 다음날 울리는 소리에 '빠딱' 일어나면 되지요!
이 노래는 익히 들어봤는데... 제목은 이번 기회에 알게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행복도 몰랐다면
이처럼 좋은사람볼수없었다면
얼마나 세상이 아름다운지모른체
그런테살았을텐데
고맙다 내게와줘서 고맙다기다려줘서
더 외롭지않게 이렇게나와 함께해줘서
사랑해 말해줄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다 너라서 니가 내여자라서 고맙다
난 잊지않을께 난 변치않을께
산다는게 힘에부쳐도
내눈물닦아주는대신더크게 울어줄너
이마음지킬께
난 영원히
시간이흐르고흘러 이주먼흣닐 그날에
함께 되돌아볼추억에 난또 감사하겠지
이토록 고마운마음 나눠서 갚을수있게
살아가는동안 내게 널 허락해줘 고맙다
니남자로 날살게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