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 eyed peas




The B.E.P (Black Eyed Peas)
윌리엄(랩, 프로듀스), 애플 딥(랩), 타부(랩), 퍼기(보컬).


장우혁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이 표절시비에 걸렸다. 바로... Black eyed peas의 'Let's get it started'


표절이라는 사건으로 수면위로 떠오른 그들의 음악은 몇년전 처음 접했다. 좋지 않았던 일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보낼때, 우연히 옆 동료가 들려준 노래들. 그 중 TheB.E.P가 있었다.
독일에 있어 지금 볼 수는 없지만 당시 그녀의 음악 선물로 마음의 위안을 삼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wher is the love' ....
이들이 추구하는 'soul'을 느끼며 흥겹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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