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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뉴문(New Moon) & 집행자 2009.12.10

.. 뉴문(New Moon) & 집행자

뉴문과 선덕여왕 그리고 아이리스의 삼각관계?

'에드워드' 때문에 영화를 선택할 만큼 그를 선호하지도 전편이 훌륭하지 않았지만
 전미 흥행 1위라는 전대미문의 예매율과 전편보다 화려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는 하지 말았어야했다.
굳이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제이콥과 벨라는 마치 '비담'과 '덕만' 같았다. 못된 벨라.. 못난 제이콥.. 쯧쯧쯧

'자장면 먹으러 들어갔는데, 소문난 국수집에 들어가 한끼 때운 느낌" 이랄까...
(적어도 나에겐) 허접한 스토리 전개에 미드의 짜집기라 눈살이 찌뿌려지는 아이리스만도 못했다.
광화문 총격씬이 있었던 수요일 저녁 '뉴문'을 왜 봤나 싶다. 다음날 '뉴문'은 어두운 루트를 통해 세상에 퍼지고 있었는데...

아~ 돈 아까워~~ 좀 더 참고 '전우치' '아바타' '여배우들' 같은 관심 끄는 영화를 선택하는 것인데.. 다음편을 예고하는 듯한 허탈한 결말마저 한몫했는데, 다음편? 난 전혀 볼 생각없다!!! 




죽이고 죽이는 아이러니한 세상

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의 고뇌를 그린 영화.
다분히 베스트극장(?)스럽고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화였지만 일명 퐁당퐁당 상영의 희생물 하나였다는 것에는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교도소라는 공간에서 교도관과 죄수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죽음' '사형제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준다.

특히나 한 교도관이 한쪽에서 죄수의 사형 집행을 하고, 다른쪽에선 뜻하지 않게 아이를 유산하게 되는데 그것이 마치 아이러니한 세상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해 인상에 오래 남는다.

'죽음'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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