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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돼지갈비찜, 도라지생채 (8) 2008.07.29

.. 돼지갈비찜, 도라지생채

..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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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붉은고추,양파,당근,감자,식용유,양념장(간장,설탕,파,마늘,생강,깨소금,참기름,후추)
-돼지갈비의 기름기와 힘줄을 제거 ->살코기부분에 칼집을 낸뒤 -> 찬물에 담가 핏물 제거하고 ->끊는 물에 데치고 -> 기름을 뺀다.
-감자, 당근, 양파는 큼직하게 자르고, 감자와 당근은 밤톨 크기로 모서리를 다듬어 준다.
 (감자는 물에 담궈둔다.)
-홍(건)고추는 어슷썰기하여 씨를 제거하여 둔다.
-파,마늘,생강은 곱게 다져서 간장 2T, 설탕1T, 깨소금, 후추, 참기름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이때, 생강은 양념장에 함께 넣어도 되고, 다진 생강에 물을 약간 넣어 만든 생강즙을 고기에 넣어주어도 된다)

[조림]
-식용유를 1/2T 정도 넣고 홍(건)고추를 살짝 볶은 뒤 꺼낸다.(태우지 않도록 주의)
-갈비를 노릇노릇할때까지 볶는다.
-냄비를 반으로 나눠 반은 갈비를 나머지 반은 감자, 당근, 양념장1/2, 물을 적당량 부어 뚜껑 덮고 끓인다.
  이때 고기와 야채를 나눈 이유는 음식이 고루 익도록 저어줄때 야채가 으깨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뚜껑을 열어 넣고, 양념장 1/2를 부어 갈비가 윤기나도록 익혀 그릇에 담으면 된다.
  *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생강을 채 썰어 넣어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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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돼지고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이날의 돼지갈비는 새콤 달콤한 도라지생채와의 조합이 적절했다고나 할까! 맛있게 먹었다.
조리하는 과정에서 닭도리탕(닭볶음탕)같은 류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 같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고, 갈비찜하니 꽤나 거창하고 그럴 것 같지만 약간의 부지런을 떨어 3~40분후에 먹을 수 있으니 요즘같은 때 외식말고 집에서 해 먹으면 좋을 듯.. 도라지 생채와 함께라면 더욱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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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지생채

도라지,소금,파,마늘,고추장,고춧가루,설탕,식초,깨소금
-도라지를 03x0.3x6cm정도의 크기로 잘라 소금에 비빈후 씻어서 헹궈 물기를 제거
-양념장을 만듬 (고추장1/2T, 고추가루 약간, 설탕 1t, 식초1t, 다진 파,다진 마늘, 깨)
  *더덕생채때완 다르게 고추장이 고추가루보다 많이 들어간다
-식전에 빨간정도로 무쳐 부풀려 담음

짱 간단하다.
양념장은 식초와 설탕의 맛이 나타나도록 새콤 달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어머니들께서 조언해 주셨다. 이날 내가 새콤한 맛이 좀 덜나게 해서 그러셨는듯..^^;;

도라지가 항간엔 남자의 힘(?)을 앗아간다는 속설이 있어 다소 꺼리는 음식중 하나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기피현상은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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