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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탄생 (6) 2008.04.03

.. 탄생

4월 2일 새벽 3시 54분경.. 이쁜 아가가 태어났다.
이 녀석과의 관계는 하나밖에 없는 여자 조카, 하나밖에 없는 삼촌!
우리 집안이 대대로 여자가 굉장히 귀한 집안인데, 형수님께서 큰일을 내셨다.

병원도착후 40분만에 출산하신 형수님. 전날과 그닥 다르지 않은 씩씩한 모습이 더없이 감사하다.
"어여쁜 셋째 조카 나으시느라 고생많으셨고, 몸조리 잘 하세요. ^^ "

신생아실에 있는 셋째 조카에게..
"안녕~ 이쁜아~~ 나는 너의 삼촌이란다. 반가워~~ 어쩜 이리 이쁘니.
온 식구가 너의 탄생에 기뻐하고 있는데, 이쁜이라 이름 지어준 네 큰 오빠가 단연 으뜸인 듯싶다.
그도 그런 것이 새벽에 잠 깨어 동이 트도록 잠 못자며 엄마 걱정, 네 걱정을 하더라구. 너의 큰 오빠 듬직하지?
신생아실에 있는 널 좀더 잘 볼 수 있게 들어주었더니 팔이 아플만큼 네 큰 오빤 컸구나...

... ... 너의 모습을 보고나니 너의 목소리, 너의 행동들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삼촌이 맛있는거 이쁜거 많이 사줄께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 홍콩에서 사온 오렌지빛 원피스 어서 빨리 입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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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4.03 21:4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웅~ 이뻐랑.. 딸이 귀한 집이라 정말 사랑받으며 클것 같아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ㅎㅎ

  2. 비리 2008.04.04 13:4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예쁨도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랑^^
    메롱~ 귀엽워요.ㅎ

  3. Favicon of https://thank4all.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08.04.13 00:4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공~~ 끝에서 두번째 사진 앙~ 깨물어주고싶어요..^^ 아기들은 참 신기해요. 별다른 행동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꼼지락대기만하는데도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바라만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여행가셔서 새로태어난 조카 원피스까지 사다주시고 참 자상한 삼촌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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