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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 3-day PM '파리법원, 콩시에르주리, 시청사, 바스티유, 콩코드광장'


.. 파리법원(최고재판소)

생미셀분수대광장에서 시테섬방향으로 들어서서 가장 먼저 보게 된 곳이다.
본래는 궁전이었다고 하며, 무엇보다도 옆 '생샤펠 교회'에 들어가기 위해 길가 관광객들의 줄이 늘어서 있다. 사진에서 보면 종탑이 보이는 데 바로 그 곳인데, 실내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볼거리라고 한다. 해가 서서히 질 무렵 입장하여 보면 더욱 아름답다고 하는데, 입장료도 있고 늘어선 줄을 보고 패스~~ ^^;;
 



고딕양식으로 본디 궁전이었으나 프랑스 혁명 당시 감옥으로 사용되었다던 '콩시에르주리'.
마리 앙투아네트역시 이곳에서 단두대에 오르기전 수감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곳을 찾으면 그녀가 수감생활했던 독방과 유품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콩시에르주리'에 대한 이야기가 몇가지 있는데, 건물 옆 도로가에 시계가 있다.
 프랑스 혁명 당시 혁명군은 부폐한 귀족의 몰락을 나타내기 위해서라는데.. 확실한 것인지 가물가물..^^;;; 

투옥된 마리 앙투아네트가 '백발마녀'가 되어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하는데, 백발마녀가 되었던 이유로 같은 건물 지하 감옥에 자신의 자식들이 매일밤 공포에 눈물을 흘리는 소리를 들어 머리가 하얗게 새어 버렸다고 한다. 어미로서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었을지... ...




파리의 거리 풍경..
한적하게 세느강을 유람선이 지나고, 하늘은 노을지는 무렵 멀리 '퐁네프 다리'가 보인다.






.. 시청사
시청사는 사진 작가 '로베르 두아노(robert doisneau)'의 유명한 '시청사에서의 키스'란 작품의 배경이 된 곳이다. 사진에서처럼 시청사 가로등 앞에서 사진을 아니찍을 수 없지 않은가...^^
시청사 앞에선 우리네 시청마냥 스케이트 광장이 있었다.





.. 바스티유 , 오페라극장
지하철 'BASTILLE'에서 내렸다. 거리엔 적쟎은 볼거리가 있었다.
과거 바스티유 감옥의 자리를 현 도로위에 하얀색으로 표시를 해 두고 유명 카페위엔 지도까지 보여주고 있었는데, 감옥은 혁명후 사라지고 '7월 혁명 기념탑'이 세워져 있는 광장만 남아 있다. 
옛 바스티유 감옥의 지도를 그려 놓은 카페옆 길로 들어서면 '마레지구'가 나온다.

맞은 편엔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이 있다. 정명훈씨가 초대 음악총감독겸 상임지휘자로 있었던 곳으로 조수미씨가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슬퍼하며 노래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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