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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레버넌트 2016.03.07
  2. .. [Movie] 최종병기 '활' (2) 2011.08.21

.. 레버넌트

 

 

 

 

 

레버넌트는
'버드맨'으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즈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이라는 것이 오스카 5수생 디카프리오의 그늘에 가려진 듯한 인상이다.

 

 

영화는 모피 사냥에 나선 미군 길잡이 휴 글래스가 원주민의 기습을 받고 쫓기던 중 곰의 습격을 받고 큰 부상을 입게 된다. 원주민의 추격에 부상이 심한 글래스와 함께 이동하는 것은 부대원 모두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느끼자 대원 두 명과 그의 아들이 남겨진 체 앞서 길을 떠난다.

 

하지만 오로지 돈에 눈이 먼 존 피츠제럴드는 부상 당한 글래스가 곧 죽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의 아들도 보는 앞에서 살해하고, 원주민에 쫓겨 글래스를 방치하고, 다른 대원에겐 거짓말로 회유하여 부대로 복귀하게 된다. 

이후 글래스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가운데에서 
동물의 사체에서 남은 찌꺼기를 먹고, 물고기를 날 것으로 뜯어 먹으며, 말의 내장을 걷어내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 등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부대에 복귀하게 된다.

살아돌아온 글래스 덕에 쫓기는 신세가 된 피츠제럴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 영화에서 감독은 무얼 이야기하고 싶었던걸까?

대비되는 두 인물이 자연과 사투를 벌이는 처절하게 생존본능이었을까?

극한 상황에서도 가족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었을까?

아니라면.. 나쁜 짓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인과응보?

 

 

여기서 꼬집어 본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지만, 곰의 습격으로 겨우 숨만 쉬는 정도였던 이가 선두를 먹은 것도 아니고, 초사이어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막판에 복수까지 한다는 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영화속 대사처럼 짐승이었기에 가능했던걸까?

 

 

 

 

실화를 바탕에 둔 영화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시는 디카프리오님의 차기작이 기다려진다.

더불어 톰하디는 악역의 그늘에서 벗어나시길..(내가 본 영화에선 늘 악역만..쩝)

 

 

 

 

 

 

 

 

 

.. [Movie] 최종병기 '활'


개봉 11일만에 250만을 넘어선 영화.
그로인해 올 여름 극장가에 적수가 없다고 불리워지는 이 영화는
줄줄이 블럭버스터라 칭했던 경쟁작들이 관객들의 기대치를 외면한 덕을 
보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몰입도도 떨어지고, 퇴보해 버린듯 한 CG에
어설픈 여권신장을 보여주려는 듯 그나마
적장으로 나온 류승룡씨의 연기는 볼만하다.

더불어
멜깁슨이 메가폰을 잡은 '아포칼립토'와 이 영화는 너무도 많이 닮았다.
주인공이 적에게 쫓기지만 하나씩 물리치고,
맹수의 도움을 받는 다는 설정은 똑같다.
개인적으로 '아포칼립토'가 좋기도 하고...

아무튼 1년여만에 극장을 찾아 본 영화인데, 아쉽다...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s://treetop.tistory.com BlogIcon sylvan 2011.08.24 03:2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포칼립토, 저는 보지는 않았지만 다들 너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재미 없는 영화는 아니라는 말에...
    그리고 아빠께서 보자고 하셔서;;; 봤는데
    역시 류승룡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호랑이가 죽어서 슬펐다는 흑

  2.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11.08.30 07:3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이영화 볼만 하다고 하여 주말에 가족들이랑 보려고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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