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저씨ost' Mad Soul Child -Dear




' 아무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주기만 했네~♪
 ....'


참 묘한 매력을 지닌 음악이다.
보컬의 음색도 창법도 특이해 처음 들었을땐
팝인줄로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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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 BALTSA - ASPRI MÉRA KE YA MAS (시라노 연예조작단 ost 중)


속초 바다가 맑은 청색이라면... 강릉 바다는 탁한 청색..?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에서 나온 대사다.
바다는 바라보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문득.. 해진 금요일 저녁이 되고 보니 바다가 보고 싶다.



영화를 본 이라면 귀익은 음악 일것이다.




병훈이 커피숍에서 틀었던 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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