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어 버리고 싶어



날이 선 칼이 있다면 다 잘라버리고 떠나고 싶은데,
빌어먹을 생각들이 가지를 치니 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꼴이 되어버렸네.
차라리 숨어버리기라도 했으면 ...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www.ladybird9.com BlogIcon ladybird9 2006.01.05 00:4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그러고 싶었죠.
    조금 울어주고
    다시 힘내세요~

  2. Favicon of http://www.alice-inwonderland.com/ BlogIcon alice 2006.01.05 08:5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왜요왜요~~
    힘내시고 너무 아파하진 마세요..

  3. Favicon of http://iris1018.cafe24.com BlogIcon 아이리스 2006.01.05 08:5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맘..누구나 한번쯤은 느끼나봐요..
    저도 그랬거든요. 전 그럴땐 언제나 여행을 계획했어요..
    piper님도 확 떠나보세요..

  4. siesta 2006.01.05 10: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지금 어떤 심정이신지 좀 이해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5. Favicon of http://liebemoon.ivyro.net/tt/index.php BlogIcon liebemoon 2006.01.05 22:4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요즘 그래요. 다 엎어버리고 도망치고만 싶네요.
    그래도 그럴 수 없으니까, 일단은 조금 더 용기를 내어 문제에 맞부닥치는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piper님도 조금 더 용기 내시고, 힘 내셔서 어떠한 일도 좋게 풀리길 바랄게요.

  6. Favicon of http://twins.oro.to BlogIcon twins 2006.01.06 03:1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전 너무 오래 떠나있어나봅니다. 조금만 숨어있을까 했는데,만성이 되버렸네요. 역시 사람은 정신적이던 물질적이던 특정한것에 오래 머물면 안되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마음과 육체 모두 아픈곳이 없는 꽉찬 한해 보내세요.
    조만간에 복귀할려구요. 글을 너무 안 썼더니 머리가 멈춘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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