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urf Revolution
.. 진화한 스머프는 더 이상 가가멜과 아지라엘을 두려워 하지 않을까?
얼마전 작업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
그러나 구두를 통한 계약은 잦은 수정과 일방적인 '갑'의 처사로 시안단계에서 드랍!
어찌되었건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야구'의 요소들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다!
(SNS를 통해 공표(?)한 작업 초기물과는 사뭇 분위기도 다르다. 수정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단계일까? -_-;;;)
글러브, 야구장(그라운드), 야구공, 헬멧, 배트.
(본 결과물의 저작권은 작업자인 저에게 있음으로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전 담배를 피워본 적도 없지만서도
이런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 피워보고 싶어집니다...
근심을 날려버리고 싶을 때...ㅎㅎ
행복한 날들 되세요..^^
담배로 근심이 날아가나요?
정말 궁금한데, 담배를 피우고 싶진 않고, 아무리 주변에서 설명해줘도 모르겠구 ..ㅠ
뭐 암튼 , 일러스트는 멋져요.
본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그 어렵지 않은 발걸음을 떼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요즘 다시 piper님의 일러스트를 보게 되어 좋습니다..
스타일이 다양하시네요~
서..설마..이분이 piper님? ^^;;
맨발에 뻘건 진... 그리고 저 값나가 보이는 시계.
뭔가 지쳐서 포기한듯한 표정. 그리고 약간의 반항심.
700....이건 혹시.. 그녀와 만난지 700일? ^^ 축하드려요~~
댓글의 내용을 해석해 보면...
"하하가 잡은 집(?)에서 피식 웃음이 났다?" ^^;;;
새해에는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작년보다 훨씬 나은 2008년이 되어야하는데..
그랬으면 정말 좋겠는데.. ^^;
클라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야~컬러를 다르게 표현하니 느낌이 너무 달라요~
색감..정말 너무 좋은데요^^
잘해야해..라는 굳은 다짐에 힘을 넣어드릴께요~화이팅!
오랫만에 보는 piper님의 그림이군요...
그래요.. 올해는 굳은 목표로 흔들림없으시길...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입술을 다물고 있는 모습이 무엇인가를 말할려고 하는 듯이 보이네요.
상실감....
마음을 송두리째 뽑힌 느낌..
심장이 있떤 자리가 휑하게 뚫린 느낌...
우리 모두는 시인의 죽음을 늘 목도합니다.
아니 어쩌면 내 스스로 거짓의 옷을 벗기 위해
죽고 살기를 반복하는지도 모르지요.
작년 한해를 거의 병원에서 보내다시피 했습니다.
밤만 되면 검은 보자기에 덮혀 장례식장으로 향하던 시신들과 그 가족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잘 살아야 하겠습니다.
언젠가 봤었던 양영순의 만화에서 아낙네 둘이서 여의봉을 가지고 놀던 만화가 생각이 나는군요.
커져라 여의봉, 작아져라 여의봉...
무슨 그림인가 한참 봤네요... -_-;;
공주가.. 왕자인줄 알았잖아요...ㅋㅋ
전 사랑 혼자 해야 한답니다;;
왠...지..(?) 염장스런 포스팅...인가요..ㅠ_ㅜ
누구랑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근데 너무 귀여워여 저걸로 십자수 도안해도될것같아여
심술이라니요.. 무슨...^^ 정초부터 좋은일하신다 생각하시고 도안제공자인 저에게 선물하시는것은 어떠세요? ㅋㅋ ^^;;
일러스트가 압권입니다!!
저 두툼 핑크빗 입술~~~~~~~~~헐~~~~~~``ㅎㅋ````
쵸컬릿을좋아안해서..다행이주는날인데..줄사람도없어서..훌쩍-;;하하
!!!!!....
오랜만에 짧은 시간에 기분좋게 하나 그리게 되었네여.
뭐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나마 마음을 풀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나저나 저의 어릴때 모습이라고요? ^^;;;
저 꼬마 뒷주머니에 왠지 막대사탕이 담겨져 있을것같네요~~^^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혹시 우리나라에서 스프레이 캔 사는곳을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ㅋㅋ 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