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흘러 흘러


 



가을의 끝자락.
할로윈 데이 나들이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크리스마스로 세상은 옷을 갈아입었다.

갖고 싶은 것보다 주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는 지금.




 






시간은 우리의 옷을 갈아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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