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협상




인정(認定)이라는 테두리는 두자리를 넘지 못한체 포장되어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다.
동결이 아닌 것을 감사해야 하는건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해 살아남는 것조차 정말 숨가쁘기까지한데 ...
할말이 많음으로 턱까지 차 오르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생각만 할 뿐이다.
매년 돌아오는 협상아닌 통보의 시간...
이 목줄을 끊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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