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이면 바뀐다고 하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요즘..

2018년이면 번호가 싹~ 다 바뀐다고 하는데,
어차피 번호도 바뀔 마당에 궂이 미련스럽게 버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편리성 등을 이유로 사용을 종용하는데,
난 아직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뭐 사용하는 번호에 대한 애착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는 소리라고? ^^;;;

하지만 요몇일사이..
아이폰4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맹목적인 아이폰 사랑도 아니며, 갤럭시 S는 간접적으로나마 사용해본터라..
물론 사용하고 있는 번호는 살려둘 생각이다.
수신기능만 하면 월 1만원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아무튼 생각해볼 문제다...
신용카드 하나 바꾸는데도 몇일을 고민고민했으니 이번엔 또 얼마나 할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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