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ce in a while

스크린 속 멋진 모습에 반해서가 아니라 
깊이 마시고 한 숨 내쉴 때, 히뿌연 연기에 무언가 싣어 날려 버리고 싶을 때... 그럴 때...
이따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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