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련처럼,상처를 잘 받는사람은 특징이 있다네요. 마음에 예술가처럼 깊은 감성이 있기 때문에 더 예민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장점은 끈기가 있고, 헌신적으로 희생적이라는 것입니다. 단점은 용서하는 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과민하고, 내성적이고, 부정적이고, 의심이 많다는 것. 그러다 보니 자꾸만 자신을 격리시키게 되는 거죠....이련처럼... ^^
말씀하신것을 저에게 대입을 해 보니 맞는 것도 있고 그렇치 않은것도 있네여.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크지 않은 모니터를 통해 세상 바라보기하고 있으니 식견이 좁아지는 것은 특히나 느끼겠더군여..-_-;;
다시금 존재의 의미를 생각해보네요. 넘 따끔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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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련처럼,상처를 잘 받는사람은 특징이 있다네요.
마음에 예술가처럼 깊은 감성이 있기 때문에 더 예민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장점은 끈기가 있고, 헌신적으로 희생적이라는 것입니다.
단점은 용서하는 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과민하고, 내성적이고, 부정적이고, 의심이 많다는 것.
그러다 보니 자꾸만 자신을 격리시키게 되는 거죠....이련처럼...
^^
말씀하신것을 저에게 대입을 해 보니 맞는 것도 있고 그렇치 않은것도 있네여.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크지 않은 모니터를 통해 세상 바라보기하고 있으니 식견이 좁아지는 것은 특히나 느끼겠더군여..-_-;;
다시금 존재의 의미를 생각해보네요.
넘 따끔해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