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에 해당되는 글 2건

  1. .. '빠마'하다 (10) 2008.02.19
  2. .. 9월의 첫 주일 (26) 2006.09.04

.. '빠마'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울속의 내 모습.. 너무 어색하다..
그저 머리 손질 편하게 하려고 했을뿐인데...-_ㅜ
"부디 장정구 닮았단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Tag // 파마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boonaa.tistory.com BlogIcon boonaa 2008.02.19 18:3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장정구 장정구..ㅋㅋㅋ 누군지 몰랐는데 그림 보고 누군지 알았단..ㅎㅎㅎㅎ
    호호 죄송해요~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2.19 18:5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앗!! 파마!!!! 정말 남자에겐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히~
    저도 미용실 갈 때마다 유혹을 받긴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2.19 21:4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손질하기 귀챦아 1년 넘게 숏컷으로 지내다 최근 다시 기르면서 펌을 한 것인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영~ 어색하네여..

  3. Favicon of https://irisiris.tistory.com BlogIcon 알쓰 2008.02.19 19:5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 사진을 올려주셔야죵~ 요즘 남자들 파마 많이 한다던데~
    저희 신랑은 원래 곱슬머리라 스트레이트 파마를 가끔 한답니다 --;;

    • Favicon of https://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2.19 21:4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워~워~ 사진까지는...^^;;;
      전 직모라서 일년에 2~3번정도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반곱슬인 사람들이 부러워여~ 손질하기 쉽쟎아여.. ^^

  4. Favicon of https://zzip.tistory.com BlogIcon zzip 2008.02.20 15:5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새롭겠어요^^

  5. Favicon of https://thank4all.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08.03.09 11:2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제 주변 한 후배녀석도 파마를 했는데 웨이브가 강하더군요..
    그래서 크게 웃으면서 괜찮아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친구에겐 장정구라고 이미 말해줬는데...^^;;

.. 9월의 첫 주일


9월의 첫 주일...
하늘은 이미 가을이었다.

.. 무리한 욕심은 날 힘들게 해.
가을 준비라기보단 변신을 꾀하고 싶은 욕심에 무작정 샵으로 가 머리를 했다.
솔직히 전부터 서태지의 브라운톤 아줌마 빠마스탈을 하고 싶었지만 결정적으로 난 서태지도 아니고, 기장도 짧아 포기했다. 대신 종전의 자연스런 스탈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니 드쟈너 언니 좀 더 컬을 넣고 어쩌구 하는데, 결국 샵에서 일관된 주관을 드러내고 말았다.
"알아서 해 주세요..(^_____^);;"
... 고대기를 풀어내고 거울앞에 서니....헙
"누구세요? @..@);;;; "
더욱이 충격적인 건 보조들도 손질하기 쉽지 않은 스탈이 나와버렸네..-_ㅜ
아~ 어쩌나.... 가만 보니 이거 완존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핑크 파마쟎아...ㅜ_ㅜ
뽀글뽀글해진 내 머리... 당분간 왁스로 제대로 세우고 다녀야 할듯..
서태지 되려다 베지터 되어 버린 꼴이라니... 쩝

.. 새 식구가 생겼어요
예배를 드리고 그 수가 급속히 줄어든 산세베리아 화분을 새로운 식물로 채울 욕심으로 양재화훼단지에 갔다.
산세베리아만 간단히 몇뿌리 더해 심으려했는데, 팬다와 귤나무등을 추가 구매하는 바람에 지갑에 구멍이났다..ㅜ_ㅜ
하지만 집안의 분위기는 한층 더 좋아졌다.
귤나무는 치렁치렁 귤이 달려 있어 식구들의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나저나 물줄때 장난이 아닐듯 싶다..


왼쪽은 귤들이 주렁주렁 열린 귤나무의 일부분이고,
오른쪽은 그 키가 제법되는 팬다 나무입니다..^^
이미 나와 우리 집은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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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ne-s.com BlogIcon Lane 2006.09.04 13:2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이야...
    집에서 키우는 귤나무...
    느낌이 색다를 것 같습니다. ^^
    저두 시도를 함 해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diriding.com/tt2 BlogIcon piper 2006.09.04 21:15 address / modify or delete

      열매때문에 가지가 축 늘어진게 보기만해도 풍성하죠..^^
      참고로 귤나무는 봄에 꽃을 피우는데, 그 향이 참 좋다고 하더군여..

  2. Favicon of http://www.alice-inwonderland.com/ BlogIcon alice 2006.09.04 13:3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머나~ 정말 저 사진속의 머리 하려고 그런거에요..?
    그나저나 핑클파마 머리도 몹시 기대되는군요.. 호호

  3.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6.09.04 14:2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핑클파마....제가 초딩때 했었죠 -ㅅ-; 90년초를 주름잡던 스탈..;;
    그거 강제로 당하고 나서 학교 가기 싫었었는데....쩝..아련한 기억이...

    과격한 변화를 주신 용기에 박수를!!! 짝짝짝!!

    • Favicon of http://diriding.com/tt2 BlogIcon piper 2006.09.04 21:17 address / modify or delete

      오늘 하루종일 고개를 들고 다니지 못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진 않지만 그것을 유지하기가 너무 힘드네여..ㅜ_ㅜ

  4. Favicon of http://adel.tistory.com BlogIcon liebemoon 2006.09.04 16:1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앗, 팬더는 그 대나무 잎 먹고 사는 동물 팬더를 말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식물 이름인가;; 궁금해요!! ^^;

    • Favicon of http://diriding.com/tt2 BlogIcon piper 2006.09.04 21:18 address / modify or delete

      오타이군요..^^;;
      팬다라고 농원에서 하더군여..
      음... 조만간 사진찍어서 보여드리죠.. 귤나무와 함께!

    • Favicon of http://adel.tistory.com BlogIcon liebemoon 2006.09.05 12:56 address / modify or delete

      생각해보니 그 팬더일리가 없는데(..) 이름을 듣자마자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그것이다 보니 너무 흥분을 했네요. 아하하-_ㅠ 팬다, 귤나무 사진 기대할게요! 사실 새로 하신 머리도 궁금해요( ..) 으힛;

    • Favicon of http://diriding.com/tt2 BlogIcon piper 2006.09.06 10:05 address / modify or delete

      뒤늦게나마 사진을 올렸습니다.
      좀 더 멋진 각도에서 찍고 싶었으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던 관계로 이점양해해 주세요..^^
      아.. 그리고 머린 궁금해 하지 마세요.. 놀라십니다..^^;;;

  5. Favicon of http://www.sy0620.com BlogIcon 엘렌 2006.09.04 17:5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핑클파마라...
    픗~정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6. Favicon of http://www.darkfox.info BlogIcon 깜장여우™ 2006.09.04 23: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 ㅋㅋ 상상이 되어 버리네요?
    얼마전에 전직장(C로 시작하는)사람이 만나자고 하는데, 같이 볼까요? 변한 헤어스탈도 볼겸...

    • Favicon of http://diriding.com/tt2 BlogIcon piper 2006.09.05 10:11 address / modify or delete

      허우대 좋으시고 결혼하셨다는 그 남정네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최근 업무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만 미리 연락을 주시면 전날 밤샘을 해서라도 얼굴을 뵙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clara.tistory.com BlogIcon Clara 2006.09.05 03:3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흠...그 '변화' 때문에 예전 학부다닐때 여럿 피봤죠..
    제 신랑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애들도 파마 한번씩에 '헬멧 벗어라'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더라는...
    그게 조금 지나면 자연스러워지니 걱정마세요.
    그나저나..piper님이 식물 이야기를 하시니..갑자기 뭔가 키워보고 싶은...

    • Favicon of http://diriding.com/tt2 BlogIcon piper 2006.09.05 10:13 address / modify or delete

      우어어~~~ㅜ_ㅜ
      헬멧... 너무 하세요..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아픔이 있네여.
      화분.. 작은거 말고 큰거 사세요.
      그만큼 책임감도 따르기에 잘 키우지요..^^ 물론 작은것에 비해 큰 식물이 생명력도 길고요..

  8. Favicon of http://www.ladybird9.com BlogIcon ladybird9 2006.09.07 10: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한참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클라라님 댓글에 죄송스럽게도 한번웃었습니다. ^^;
    정말 기대되요 ㅎㅎ

    여하튼 하고싶은 머리가 있으면 사진을 뽑아가야 한다는것.
    (그나저나 서태지의 저머리도 어지간한 머리는 아닌데
    너무 멋져요 . 다음에는 꼭 성공하세욥~)

    • Favicon of http://diriding.com/tt2 BlogIcon piper 2006.09.11 22:36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니에요..^^;;
      저도 클라라님의 말씀에 웃고 말았으니까요..
      저의 바램이 좀 지나쳤던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yeeryu.pe.kr BlogIcon 여인 2006.09.07 16: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는 머리자르는 데 오천원 이상을 소비해 본 적이 오래되어서 공감이 별로 안갑니다.

    예전에 저도 핀컬 파마를 한번 해 본 적이 있는 데, 저같은 직상모에게는 몹시 편하더군요. 그러나 체질 상 가꾸고 하는 것이 맞지 않아서 그 후로는 안했습니다.

    • Favicon of http://diriding.com/tt2 BlogIcon piper 2006.09.11 22:38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도 한때 그 가격에 이발을 하곤했었답니다..^^
      저도 관리차원에서 퍼머를 한것인데.. 이번엔 컬이 좀 심하게 들어가서 좀 곤란했답니다..^^;;;

  10. Favicon of http://iris1018.cafe24.com/tt BlogIcon 아이리스 2006.09.07 23:3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옷~ 귤따먹고 싶다...^^* 사진으로 보니 귤인지 낑깡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귤이라고 믿을수 없군요. 적당히 익으면 보내주세요. 제가 직접 낑깡인지 귤인지 감별해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diriding.com/tt2 BlogIcon piper 2006.09.11 22:39 address / modify or delete

      감별이라고요? ^^;;;
      음... 나중에 기회되면 귤한봉지 사드리겠습니다..

  11. azzy 2006.09.09 11:5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넘 귀여워 죽겠어요;;;

  12. Favicon of http://rope.or.kr/yomi BlogIcon yomi 2006.09.12 14:5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요저요!!! 저도 저런 헤어스탈 해보고 싶어요.
    인순이 언니 머리는 아니어도
    저런 노멀하지 않은 빠글빠글한 파마를 해보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삐져가며 뜯어말리더라구요.
    결국엔 역시나 엘레강스한 세팅펌으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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