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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속초 중앙시장을 가다 2018.08.29
  2. .. 생선 초밥만들기 (12) 2008.06.11

.. 속초 중앙시장을 가다

 

 

한달만에 속초에 또 왔으니

이번엔 지나치지 않고 중앙시장에 들렀다.

 

정오 전이었음에도 시장 골목 골목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고,
그들 중 대부분이 닭강정 상자를 들고 있었다.

 

 

 

 

 

 


 


씨앗호떡.
다행이도 길은 길지 않았다.
기다리는 동안 아이스 오미자 쥬스를 마셨는데, 그건 별로였는데,

씨앗 호떡은 맛있었다.
한 개 1300원인것도 있지만 기다림 때문인지

더 사게 되었지만 잘했다 싶을 만큼 맛은 있다!


 

 

 

 

 

 

 

 

 

유기농이라 그런가

맛이 상당히 부드럽다.
위에 스폰지같은 것은 마카롱이라고 하는데,

 

글쎄, 확 끌리는 아이템은 아니지 않나 싶다.

 

 

 

 

 

 

 

 

 

 

 

 

손님 부르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튀김가게.
열개 만원이었던가? 오징어 튀김은 15개 만원? 섞을 수 도 있다.
튀기는 가운데에도 계속 다른 튀김도 맛있다고...
'5천원어치 게 튀김도 드려볼까요?' 이런 식으로다가...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매상도 많이 올리지 않으시나?

암튼 그건 좀 아니었다.

결론적으로다가 그냥 트레이더스 튀김이 나은듯! 

 

 

 

맞은편에 있는
만석 말고 중앙(?)닭강정인가에서 남들처럼 하나 사들고,
(양념이 다른 프렌차이즈하고 확실히 다른 맛! 식어도 맛있음. 매년 먹지만서도
만석이나 중앙이나 당신들이 닭강정 갑이요~!!)
쫄래쫄래 걸어나오다가

 

 

 

 

 

 

 

 

 


시장 골목 초입에 있던 뭔 꼬마김밥집이었는데,
맛보기가 2인분에 만원.
꼬마김밥의 종류는 5~6가지인데, 입안에 들어가면 스팸말고는 비슷비슷.

 

어줍쟎게 아이 데리고 밥이라도 먹여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는 김밥도 별로 먹지 않고..(메워서.. 물론 스팸도 있기는 하지만 그다지 잘 먹지 않는듯)

그외 다른 메뉴가 없고,

더군다나 가게안 테이블이 하나이기에 불편하다.

아무래도 테이크아웃 전문점인가?? -.-;;

 

 

 

 

 


하나의 먹거리가 시장 전체를 먹여살리는 느낌이랄까?
과거 속초 하면 아바이 순대였다면

이젠 아니 오래전에 확실하게 닭강정으로 바뀐듯 하다.

 


 

 


 







 

 

 

 

 

.. 생선 초밥만들기

생선 초밥 원없이 먹어볼 요량으로 마트에서 재료(새우, 연어, 광어)를 사와 형수님의 도움받아 도전해 봤다.
1차적으로다가..
초밥을 만들기위해 식초, 설탕, 소금을 2:1:1/2 비율로 섞어 살짝 꼬들꼬들하게 한 밥에 적절히 부어 섞어주며, 밥을 식힌다음... 본격적으로 와사비를 적당량 덜어 원하는 생선재료에 발라 밥위에 얹어준다.
밥의 양은 15g이 적당하다고 하던데 크면 먹을때 부담스러우니 작게해서 만들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만든 생선초밥은 라면이랑 함께 먹었는데, 평소와 다르게 라면을 끓여보았다.
면과 국물을 따로 조리해 보았는데, 삶은 면을 차가운 물에 행군 후 국물에 덜어 먹었더니 평소때와 비교해 확연히 기름이 줄었다. 면도 더 꼬들꼬들해졌다.
하지만 기름끼가 빠진 만큼 면과 국물의 조화가 좀 어색했다.
면과 국물을 따로 조리했을때.. 어떻게 하면 맛 있게 먹을 수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선 초밥 만들다 남게된 새우로 튀김을 해 먹었다.
살짝 후추간을 해 튀겨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다. 빵가루를 살짝 묻혀주니 살벌하게 바삭했다..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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