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urf Revolution

 

 

 

.. 진화한 스머프는 더 이상 가가멜과 아지라엘을 두려워 하지 않을까?

 

 

 

 

..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 뒤돌아 보지마












.. 이별 後, 남자 그리고 여자





.. Live and die on this day










.. Good-bye, School



약간의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교문을 나선다.
언젠가 그리워질 것들을 뒤로 한체..
돌아오질 않을
학창 시절이여, 안녕~
... ...


.. 고백 (장연주-여가)


 

한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가 있다.
그리고 그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가 있다.
여자는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남자가 좋다.
여자는 노래로 조심스럽게 ... 고백한다.





장연주 - 여가

(이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 싶었어 오직 너만을 바라보면서)

이렇게도 떨리는건줄 몰랐어
너를 보며 노래를 부른다는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대도
날 바라보며 들어주겠니 이런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 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행복함에 웃음짓곤 했어

이런 날 위해 조금만 더
다가와줄순 없니 이젠 내게
대답해 줄수 있니 잡을수 없는 내 맘을
잡아줄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인걸

용기가 없어 말 못한거라면
지금 이순간 사랑한다 말해주면 되는데
그리곤 나를 꼭 안아줘
이 노래가 끝난후엔 널
쳐다볼수 없을 것만 같아



 







.. 내 계절에 노래를 부르자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늦었다고 ?
포기가 항상 비겁한 거라고?
더딘 것을 염려말고 멈출 것을 염려하며,

내 계절에
노래를 불러라.
 




.. 이런 젬병! 이러다 화병 나거나 개 되겄네~


 




무슨 이유로 화가 났는지..

무엇 때문에 얼굴을 찡그리게 된 건지

기억해 둬!

 

그리고 이것도 기억해!

사람이 항상 사람이 아니라

때론 개가 되기도 한다는 걸 말이야.

정말 물어버릴테야~!!



tip..
화를 너무 삼켰는지,
(난 하니도 아닌데)
가슴이 아프다.. -_ㅜ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개그본능을 저버리지 못하다니
이것도 병이다..쩝 ㅍ_ㅍ 
 


.. Through the Summer


 




올 여름은
비도 많이 내리고,
덥기도 많이 더울거라는데..

여름 내내..
나의 시선은 어디에 있을까?





.. 때이른 고민





산이 좋을까?
바다가 좋을까?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부제: 야, 너 이것도 일종의 뺑소니거든!)





얼마전 지하주차장에 세워두었던 차의 앞 범퍼왼쪽에 스크래치(7cm가량으로 도색을 해야 할 정도로 표면이 벗겨짐)가 생겼다. 전에도 오른쪽 뒷좌석 문을 박고 도망간 범인을 잡지 못한터라 이번엔 꼭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녹화된 CCTV를 보다 심증이 가는 차량을 발견했다. CCTV까지 본 마당에 물증이 아닌 고작 심증이라니... 이유는 이렇다!


심증이 가는 가해차량이 후진주차를 하다 내 차와 부딪히는 장면이 지하주차장 기둥에 가려졌다는 점이다. 이 후 가해차량은 현장을 벗어나 다른 곳에 주차를 했는데, 이후 가해차량의 운전자가 내 차 주변을 얼쩡인다든가 하는 모습을 발견하면 결정적일텐데, CCTV의 사각지대가 생각외로 넓어(?) 그런 모습은 아예 찍히지도 않았다.
- 당신이 거주하는 곳의 지하주차장 CCTV도 꼭 필요로 할땐 거의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겁니다..쩝 -


위에서 언급한 내용만 갖고 의심할 수는 없는 상황에서 몇일 뒤!
의심이 가는 가해차량이 버젓이 내 차 옆에 주차되어 있었다. 이런...-_-;;;
떨리는 마음에 녹화된 CCTV에서 보았던 장면을 기억하며, 가해차량의 후미 오른쪽을 보았는데!!!!
있었다!
그 가해차량에도 스크래치가 있었다. 잽싸게 집으로 달려가 줄자를 가져와 스크래치 위치를 확인했다. 일치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차주에게 전화를 걸어
"5월 6일 저녁 9시 45분경 지하주차장에서 후진 주차하다 접촉사고를 내고 나몰라라 내빼지 않았느냐" 며 따질까? 그러기엔 증거물들이 부실하다.
아니면 적어도 나에겐 가해차량이라는 사실이 확실해진 마당이니 굵은 못을 하나 구해다가 정의의 이름으로 선명하게 줄을 그어줘?!


별의 별 생각을 하는데, 주변에선 그냥 참으란다.
그래서 결국 착하게 살려고 마음을 먹다가도 지하주차장에 있는 그 썩을 놈의 차량을 보게 된다.
옛날 녹색 번호판에 1로 시작하는 검정색 에쿠스!!!
"나 이런거엔 뒤끝 장난 아니거든. 양심을 저버린 너의 행동을 잊지 않고 있으마!"


5월에 벌어진 일이니 5월이 끝나기전에 용단을 내릴테다!!!




.. 여름이 오고 있어요.


 








.. 계절의 여왕, 5월은



계절의 여왕, 5월은
설레이고 꿈꾸게 만들지만
잔인한 시간이기도 하다.





 



.. Blu2











.. 삼겹살데이



구제역으로 떠난 돼지는
3월 3일을 맞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일가족이 생매장된 돼지들의 명복을 빌며
유종의 미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요즘.
구제역으로 인해 더이상 농가의 피해가 없길 바랄뿐이다.







.. 절망을 희망으로 ‘Stevie Wonder’





 

1950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조산아로 태어나 출생직후 인큐베이터에서 지내게 되는데, 그때 산소 과다 공급으로 실명하게 된다. 시력을 잃은 그의 꿈을 모두가 비웃었다고 한다.

너 같이 가난한 아이는 그렇게 될 수 없어’ ‘너는 흑인이라서 안돼’ ‘너는 장님이라서 안돼

 

초등학교 시절 교실에 쥐가 나타나서 일대 소동이 벌어졌는데, 선생님과 아이들은 쥐를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다. 그때 선생님이 그에게 너는 보지 못하는 대신 남들보다 청력이 발달했을거야. 그러니 귀를 잘 기울여서 쥐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내 보렴

이윽고 그는 교실 구석 벽장에 쥐가 있다고 말했다.

봐라. 넌 우리 반에 어떤 친구도 갖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어. 보지 못하는 대신 특별한 귀가 있단다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꿔 놓게 된다.

그는 그때부터 자신의 남다른 청력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음악에 대한 꿈을 품게 된다.

평소 음악을 좋아했던 그는 악기의 소리를 들으며 음을 정확히 연주해냈다. 그리하여 일곱 살에 피아노를 아홉 살에 드럼과 하모니카를 마스터하기에 이르게 된다.

그런 어느 날. 그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 1961 11살의 나이로 모타운레코드사의 최연소로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 것이다. 1962 12살의 어린 나이에 공연 중 밴드의 연주가 끝났지만 머리위로 손을 치켜들고 “say yes”하며 목청껏 소리를 외치게 된다. 연주를 멈쳤던 밴드는 당황하며 다시 연주를 해야했고 그는 갑자기 하모니카를 꺼내 들고는 신들린 듯 연주를 하기 시작한다. 객들은 열광했고 밴드 지휘자가 어쩔 수 없이 그를 끌고 무대에서 내려갈 때까지 그의 연주는 멈출줄 몰랐다고 한다.

 

가진 것이라고는 고작 셔츠 하나뿐이었던 가난한 흑인 소년, 스티브 원더.

그의 놀라운 일들은 계속 된다.

1963년 데뷔앨범 [Fingertips] 를 발매하면서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곧이어 [12 Years old Genius] 라는 후속 앨범을 내며 어린 나이에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 1970년 가수 Syreeta Anet Wright와 결혼하고 예쁜 딸을 낳는다.

(세간의 이야기로는 스티브 원더가 딸이 태어나기 전에 개안수술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하지만 시신경이 크게 손상되서 수술을 받더라도 고작 몇분밖에 볼 수 없다는 말을 들어야 했고 그럼에도 수술을 감행하자 의사는 잠깐밖에 볼 수 없는데 왜 그토록 수술을 원하느냐고 묻자

사랑하는 아이의 얼굴을 일분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이후 수술은 실패로 돌아갔고 스티브 원더는 눈이 안보이는 상태로 아내에게 물었다.

우리 아이 정말 사랑스럽죠..?”)

이 안타까운 물은 그의 노래 Isn’t she lovely로 탄생하게 된다.

그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해 18개월만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1972년 화물트럭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시각에 이어 후각까지 상실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섰다.

 

블랙볼뮤직이라는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모든 곡을 혼자 작곡, 연주하며 노래까지 부르면서 보다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음악들을 만들어내면서 이후 30개 이상의 톱 10 히트곡과 총 21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상까지 수상한 그는 록큰롤 명예의 전당(1989) 및 작곡가 명예의 전당(1983)에도 이름을 올린 최고의 음악가이다.

또한 단순한 뮤지션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에이즈, 인종차별, 마약과 같은 사회문제와 장애인 홈리스 등에 대해 대중의 관심을 일깨우는 사회활동가로도 많은 공헌을 하게 된다.

 

스티브 원더는 이렇게 회고했다.

사람들은 어릴 때 내가 불리한 세가지를 말해줬어요. ‘너는 가난하고 흑인인데다가 장님이라고..’ 넌 기껏해야 주전자 만드는 일이나 할 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난, 내가 흑인인줄도 몰랐을 겁니다

 

신체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장애를 극복해 세상에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해 준 스티비 원더.

그를 최고의 뮤지션으로 손꼽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장애를 극복한 그의 끝없는 노력이 아닐까?!

 


 

대표곡

Superstition

Uptight (Everything's Alright)

Blowin' In The Wind

I was Made to Love Her

For Once in My Life

Signed, Sealed, Delivered (I'm Yours)

You Haven't Done Nothin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Living for the City

Sir Duke

That Girl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Part-Time lover

Overjoyed

So What The Fuss

Isn’t she lovely

Ribbon In The Sky

Lately 그 외 다수

 











.. 산타의 답장









.. [웹툰] 면접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 [밀러 할로윈 파티] Shine In The Dark ::: 심장이 아직도 뛴다! vol.2






:: Miller Time is great times with friends!

할로윈 파티를 찾은 멋진 고스트들~!








:: Miller Time is the beat of new music!


2곳으로 나눠진 플로어. 
흥이 더해지면서 DJ가 만들어낸 비트와 다이내믹한 사운드에 클러버들은 블랙홀 안에서 빠져나올 수 없듯 서서히 할로윈의 좀비(?)가 되어가고 있었다. 













낯설었던 만남과 시간은 한 손에 쥐어진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DJ들이 생산해는 사운드와 영상이 수놓여지기 시작하면서 흥을 만끽하기에 이르렀고, 사운드는 뱀파이어에게 수혈을 해 주는 것 만큼이나 훌륭했다.
그 심장을 흥분시키는 사운드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KIN !! 










저질 체력 안배 차원에서 잠시 숨을 돌리는데, 케이블 방송사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귀자 포스 미하엘, 에드워드 찾아나선 소시스탈 걸들은 어디가고, 영화 스크림 가면을 쓴 클러버와 경찰 코스튬 플레이를 보여준 걸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좌우당간 이 언니들 어쩜 그리 잘 노시던지 완존 쩔어~  











자정을 넘기면서 메인 아티스트, 브룩클린 출신의 일렉트로 듀오 'Trash Yourself'가 등장했다. 섹시한 무대 매너와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인다던 이들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애석하게도 동영상 촬영하겠노라고 센터로 겁없이 나가다 허우대 좋은(?) 언니의 담배빵으로 접촉사고 발생하여 그들의 멋진 공연 모습을 공유할 수 없음이 아쉬울  따름! 겁없이 센터를 헤집었던 것이 화근이지만 금새 바람과 함께 사라진 언니들은 또 뭐냐고요~~~ ㅜ_ㅜ
부상 당한 애기를 뒤로하고, 그들로부터 삘 받아 충만해지니 생생한 현장을 담아내겠다는 종전의 옵저버 모드를 탈피~ 신나게 놀아재끼기 시작하면서 느낀 거지만 ' 나 아직까진 잘 놀아~ (^ㅁ^);; ㅋㅋㅋ'
아쉬운대로 Trash Yourself의 MV를 감상하는 것으로 대신해볼까한다.



 



그렇게 파티의 정점(?)을 찍고나니 피로와 사정으로 인해 먼저 자리를 나섰지만 이후 진행된 '할로윈 코스튭 콘테스트'에선 '테니스의 왕자'를 패러디한 클러버가 선정되어 자그마치 현금 1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그외에도 다양한 상품들이 현장을 찾은 클러버들에게 돌아갔지만 이미 밀러가 제공한 할로윈 파티 <SHINE IN THE DARK >는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혹은 다른! 할로윈 문화나 공간, 수놓았던 사운드등은 잊지 못하기에 함께한 것만으로도 절대적인 행운이라 생각하기에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렇듯 그 날의 현장을 떠올리면 여전히 심장이 와방 뛴다.

지난 여름, 2차례 갖었던 < Turn Up The Night >파티를 거쳐 할로윈 파티 < SHINE IN THE DARK >를 통해 보여준 밀러의 파티는 가히 신선한 충격과 아찔한 체험을 선사해주기에 연말에 있을 밀러 파티가 더없이 기대하게 된다! It's Miller Time~!!! 




tip.. 지난 여름에 있었던 TUTN 파티 동영상을 감상해보시길~~~

< Miller Turn Up The Night vol.1>


 




< Miller Turn Up The Night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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